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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고·탐라중·제주여상 추가 확진자 없이 '일단락'…제주 누적 6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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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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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65명 증가한 9만419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65명(해외유입 21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178명(해외 6명), 서울 137명(해외 1명), 강원 30명, 울산 23명, 인천 18명, 부산 13명(해외 1명), 경북 10명(해외 1명), 경남 7명(해외 1명), 전북 7명(해외 1명), 충북 6명, 대구 4명, 충남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대전 1명, 광주 1명, 검역 과정 10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65명 증가한 9만419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65명(해외유입 21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178명(해외 6명), 서울 137명(해외 1명), 강원 30명, 울산 23명, 인천 18명, 부산 13명(해외 1명), 경북 10명(해외 1명), 경남 7명(해외 1명), 전북 7명(해외 1명), 충북 6명, 대구 4명, 충남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대전 1명, 광주 1명, 검역 과정 10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0일 오후 5시 이후 추가되지 않아 누적 수 602명을 유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개학 후 잇따라 확진자가 나왔던 오현고등학교와 탐라중학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관련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총 831명 중 828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오현고에서는 지난 6일에 이어 8일 3학년 재학생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총 4명이 확진됐다.

이들과 관련해 총 689명이 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확인됐다. 접촉자 155명은 격리 중이다.

오현고는 오는 19일까지 3학년 대상으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탐라중학교와 관련해서는 총 46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격리 중인 접촉자는 20명이다.

지난 9일 확진자가 나온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관련해서는 총 93명이 진단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38명으로 확인돼 격리 조치됐다.

탐라중은 오는 19일까지 전학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수의 확진자가 지난달부터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볼링장 5곳과 관련해 총 40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전원 음성이다.

지난 6일 확진자가 방문한 제주시 아라1동 아라캐슬웨딩홀과 관련해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91명이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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