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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강간·폭행 제주교도소 3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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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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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30년 선고…교도소 측 "타살정황 없다"

© News1 DB
© News1 DB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교도소에서 30대 재소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제주교도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쯤 제주교도소에서 재소자 A씨(38)가 숨져 있는 것을 교도관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에게 이별을 요구하는 피해자 B씨를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감금한 뒤 강간·폭행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징역 3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제주교도소 관계자는 "현재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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