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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216명 코로나19 검진 결과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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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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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공중방역수의사 확진 후 전수조사

단양군은 청내에서 근무하는 공중방역수의사의 확진으로 군청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공무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단양군 제공)© 뉴스1
단양군은 청내에서 근무하는 공중방역수의사의 확진으로 군청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공무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단양군 제공)© 뉴스1
(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청 공중방역수의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진행한 청내 공무원 전수조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11일 단양군에 따르면 전날 청내에 근무하는 공중방역수의사 A씨(단양 9번)의 확진 판정으로 군청 직원 146명과 접촉 가능자 등 모두 216명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청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A씨가 근무하는 군청 3층을 임시로 폐쇄하고 신속히 청사 전체를 소독했다.

또 군청 주차장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신속히 검사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공직자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아직은 안심할 때가 아니므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에 대한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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