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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 전탐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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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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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국토교통부 공공택지지구로 지정된 광주 산정동의 한 밭에 보상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 어린 묘목이 심어져 있다.2021.3.5/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5일 오전 국토교통부 공공택지지구로 지정된 광주 산정동의 한 밭에 보상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 어린 묘목이 심어져 있다.2021.3.5/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경찰청은 11일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국가수사본부의 지시로 광주경찰청 국승인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32명 규모로 구성됐다. 경찰은 진행 상황에 따라 전담팀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고 했다.

전담팀은 산정동·장수동 일대 '대도시권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에 따른 부동산 투기 의혹을 중심으로 토지거래내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지난해 7월9일 LH에서 광주시청에 '광주형일자리 배후주거단지 추진방안'을 제시하면서 신도시급의 주거단지 조성이 계획됐고, 올해 2월24일 국토부에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국 전담팀장은 "조성계획 단계부터 관련 부동산 매매 내역을 기초로 의혹을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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