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제주 소규모 농산물 가공 사업장으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11 13: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제주농업기술원 전경© 뉴스1
제주농업기술원 전경© 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소규모 농산물 가공 사업장을 조성해 농촌융복합산업을 활성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사업은 지역농산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상품개발로 농업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농업기술원에서는 소규모 가공사업자 공동브랜드 '수다뜰' 33곳을 육성한 바 있다.

하지만 대부분 영세해 시설 및 마케팅 환경이 열악하고 소비자 인지도가 낮아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과 도내·외 홍보판매 등 활성화 지원이 필요하다.

올해에는 농업 소규모 가공사업장 신규 조성을 위해 2억3004만원을 들여 추가로 5곳을 선정했다.

농업기술원은 사업 대상자에게 농촌자원 활용 가공, 체험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사업장 조성과 농식품 제품 생산 체험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을 한다.

또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가공제품 생산과 마케팅 역량 강화,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사업으로 농업 부가가치 연 53억원 소득과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방인경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농업인 소규모 가공사업장 확대 지원 및 기존 사업장의 매출 향상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2013년생, 주식 판 돈 29.5억으로 성남에 집 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