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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활성화 총력…산업화 첨병도시 명성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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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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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구축 등 60개 사업에 1470억 투입

충남 서천군청 전경.© 뉴스1
충남 서천군청 전경.© 뉴스1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올해 장항읍 활성화를 위해 총 60여개 사업에 14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장항읍은 현재 인구 1만 1000여명으로 과거에는 장항선 열차의 종점인 데다 장항항과 장항제련소 굴뚝으로 상징되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첨병이었다. 1970년대에는 인구 3만 명이 넘었으나 산업구조의 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쇠퇴 일로를 걷고 있다.

장항읍 활성화 사업은 크게 중심지 활성화, 관광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구분된다.

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는 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시행 중인 ΔRe;Fine 장항 문화재생 활력 Δ기벌포 복합문화센터 건립 Δ장항 6080 골목길 프로젝트-도선장 가는 길 등이 있다.

관광활성화 사업으로는 Δ세계자연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 Δ서천갯벌 해양보호구역 방문자센터 건립 Δ장항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이 있다.

인프라 구축사업은 Δ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 Δ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건립 Δ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Δ장항항 항만 재개발 등이다.

노박래 군수는 “장항읍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장항과 더불어 서천군은 곧 서해안시대 미래 신산업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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