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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제품 직접 보고 투자한다…'공간 와디즈' 오픈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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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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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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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제품 직접 보고 투자한다…'공간 와디즈' 오픈 1주년
크라우드펀딩 업체 와디즈는 메이커와 서포터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오프라인 체험샵 ‘공간 와디즈’가 오픈 1주년을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공간 와디즈는 펀딩 중인 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와디즈의 첫 오프라인 공간이다. 지난해 4월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이후 5만5000명이 방문했다. 온라인에서의 펀딩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해 ‘협력적 소비’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까지 공간 와디즈에서 제품을 선보인 메이커는 1200여팀에 달한다. 브랜드를 소개할 공간이 없는 중소기업·스타트업에게는 고객에게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소통할 수 있는 쇼룸으로서 의미가 크다.

공간 와디즈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4개 층으로 구성됐다. 우선 지하 1층에서는 펀딩을 준비하는 예비 메이커와 성공 경험이 있는 메이커 간 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성공적인 펀딩 준비를 위한 메이커클래스가 진행된다.

크라우드펀딩 제품 직접 보고 투자한다…'공간 와디즈' 오픈 1주년
1층에서는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 중인 메이커들의 새로운 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다. 테크·가전부터 패션·잡화, 홈리빙, 뷰티,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해 서포터가 직접 만져보고 즐길 수 있다.

2층에는 와디즈에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리워드를 판매하는 편집샵이 들어섰다. 푸드 메이커들의 새로운 먹거리들을 맛볼 수 있는 ‘푸드 체험존’도 마련됐다. 3층은 휴식을 위한 루프탑 공간으로 사용된다.

와디즈는 오픈 1주년을 맞아 체험형 기획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펀딩 제품을 체험한 후 인증하거나 리뷰를 작성하면 펀딩 쿠폰도 증정한다. 신진 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담벼락 그래피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색다른 볼거리도 추가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공간 와디즈는 지난 1년간 메이커와 서포터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메이커 쇼룸으로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메이커가 서포터의 의견을 넘어 행동 데이터까지 얻는 특별한 쇼룸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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