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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연쇄감염 차단…박세복 영동군수 "군민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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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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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선제적 전수조사 협조에 서한문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코로나19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뉴스1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코로나19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의 유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감염의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11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참여 주민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박 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유학생·외국인 근로자 전수검사로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 자칫 큰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를 극복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백신접종 추진단을 운영해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백신접종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에 준하는 방역조치 권고로 지역사회 확산고리를 차단했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조금만 더 힘내시고 마스크 착용, 타지역 방문과 사적모임 자제 등 개인방역 관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설 명절 이후 영동군 내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중심으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내렸다.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꾸려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유학생 13명, 외국인 근로자 6명 등 19명을 발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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