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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특별시교육청 제1·2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운영기관 동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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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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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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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특별시교육청 제1·2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운영기관 동시 선정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예술융합교육연구소는 최근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의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사업의 프로그램 운영전문기관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정에 따라 오는 2023년 2월까지 43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예술융합교육연구소는 지난 2017년부터 서울시교육청의 학교예술교육 지원을 위해 모듈형 예술융합교육 모델 M.A.C(Module, Arts, Convergence)를 운영, 교육계를 비롯한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독자적인 예술융합교육모델을 개발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 이어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로 확장했다.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미술, 음악, 영상, 공연 등의 기초 예술영역을 기반으로 융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등 학생들에게 예술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술융합교육연구소는 지난해 다자간 쌍방향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ART ON'을 개발해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상 운영되도록 지원했다. 또한 모듈형 예술융합교육 모델 'MAC'를 온라인 수업에 적용한 'ART ON'은 새로운 예술교육의 지평을 확장하며 비대면 예술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일조했다.

이 연구소는 '2020 대한민국 미래예술교육 혁신 토론회'에서 우수혁신사례로 발표되는 등 타 지자체, 예술교육 기관의 예술융합교육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음악학부 변승욱(사진) 교수는 "서울시교육청의 비전인 '예술과 함께 생활하고 예술과 함께 성장하는 학생'을 구현함과 동시에 가상 현실(VR). 증강 현실(AR) 프로그램 등을 융합한 새로운 예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며 "예술융합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예술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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