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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세명대 최동수 교수팀, 세계 최초 '초박막형 렌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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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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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에 스스로 움직이는 스마트 소재…렌즈 형상 자유롭게 변형 가능

제천 세명대 최동수 교수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박막형 렌즈.(세명대 제공)© 뉴스1
제천 세명대 최동수 교수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박막형 렌즈.(세명대 제공)© 뉴스1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는 컴퓨터학부 최동수 교수(공동 1저자)가 참여한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초박막형 렌즈'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초박막형 렌즈는 전기장에 반응해 스스로 움직이는 '스마트 소재'를 이용해 볼록렌즈의 형상에서 오목렌즈의 형상까지 자유자재로 변형시켜 초점을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연구팀은 복합가소화(Synergistic Plasticization) 방법을 통해 광학적으로 투명하고 고무와 같이 탄성력이 있는 고성능의 비이온성 폴리염화비닐 고분자겔이라는 스마트 물질을 제작해 약한 전기장의 변화로도 볼록, 평면, 오목 렌즈로 형상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넓은 범위의 초점거리를 구현할 수 있게 했다.

최동수 교수는 "전기장에 의해 형상이 변화하는 전기활성젤을 이용한 가변 렌즈 연구로써, 타겟 광학시스템에 최적화된 렌즈의 형상과 초점거리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전기적으로 형상이 변화하는 인버터블 마이크로 렌즈(Electrically Adaptive and Shape-Changeable Invertible Microlens)'라는 제목으로 미국 화학회(ACS)가 발행하는 'ACS 응용물질 및 계면(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3월호에 게재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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