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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당일 SNS 팔로워·뮤비 조회수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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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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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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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페이스 오디티
/사진제공=스페이스 오디티
한국 대중음악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BTS)의 시상식 당일 SNS 팔로워와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크게 증가했다.

17일 팬덤 데이터 전문 서비스 케이팝 레이더는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가 진행된 지난 15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팔로워 증가량은 전일 팔로워 증가량 대비 4.7배 증가했고,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전일 조회수 증가량 대비 2.3배 늘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단계별 성장은 계속되고 있다. 2019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시상자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협업 무대를, 올해는 아시아권 아티스트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오르며 케이팝의 위상을 높였다.

케이팝 레이더는 "방탄소년단은 그래미에서 단계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올해가 결코 아쉽지 않은 이유"라고 했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서의 수상은 불발됐지만 케이팝 레이더에 집계된 방탄소년단의 팬덤 데이터는 유의미한 변화량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케이팝 레이더에 집계된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일간 조회수는 약 695만회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일간 조회수 대비 약 2.3배 증가한 기록으로, 지난해 9월5일 이후 192일 만에 최고 일간 조회수다.

케이팝 레이더는 "방탄소년단의 일간 팔로워 증가량은 쟁쟁한 후보들과 비교해도 3~4배 이상 높은 수준"이라며 "아직도 무궁무진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라고 했다.

이어 "아쉽게 수상을 놓쳤지만 글로벌한 인기를 반영하듯 마지막에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며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내년에는 '수상'이라는 또 다른 목표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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