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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SaaS 낭비 막는다…고위드, '트랙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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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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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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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SaaS 낭비 막는다…고위드, '트랙커' 출시
스타트업의 B2B 금융솔루션에 중점을 둔 핀테크 기업 고위드가 여러 스타트업에서 사용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SaaS tracker(사스 트랙커)’를 출시했다.

고위드 관계자는 22일 “사스 트랙커는 간단한 절차만으로 SaaS 이용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며 “데이터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SaaS 결제내역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분석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코로나19(COVID-19)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SaaS 사용 비율과 종류도 늘었다. 기업 내에서는 △동일 서비스의 중복 결제 △퇴직 직원의 미사용 계정 △무료 사용 후 유료 전환된 서비스 등 미인지 SaaS로 인한 요금 지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사스 트랙커는 고위드 카드(스타트업 법인카드)를 이용하는 기업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고위드 홈페이지에서 사용 신청 후 법인 공인인증서 및 결제카드 정보 등을 등록하면 된다.

고위드의 사스 트랙커는 기업의 국내외 SaaS 결제내역을 모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결제되는 모든 SaaS의 결제 일정과 금액은 물론 불필요한 SaaS의 해지 필요 여부도 고지해준다.

또 전월 대비 급등한 결제 건과 신규 등록된 SaaS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결제 과정의 오남용을 막고 투명한 내역 관리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김항기 고위드 대표는 “SaaS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스타트업의 효율적인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최적의 SaaS 추천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등 사스 트랙커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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