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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장학재단 위한 감사편지 쓰기 행사 펼쳐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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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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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학생처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는 외부장학재단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학생들의 손편지를 직접 전달하는 '감사의 편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감사의 편지 행사는 기관 차원에서의 사례가 아닌 학생들이 직접 편지를 작성해 외부장학재단에 전달하는 사례인 만큼, 흔치 않아 대외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국민대는 지난해 겨울 학기에 약 150편의 편지를 접수받아 한국장학재단 외 39개 외부장학재단에 편지를 전달했다. 춘천시민장학복지재단은 국민대에 감사를 표하며, 장학수혜자를 인터뷰해 지역신문에 해당 내용을 게재했다.

학생들은 손편지를 통해 "장학금은 인생의 변화를 줬고, 가정을 화목하게 만들었다", "장학금은 내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간절히 원하고 열심히 살다 보면 길이 열린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르쳐줬다", "대학 생활을 통해 받은 이 혜택을 졸업 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등 다양한 소감과 감사함을 전했다.

국민대 심인보 학생처장은 "국민대 장학생들의 감사 표현을 편지 형식으로라도 외부장학재단에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 학생처는 외부장학재단 장학금 수혜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편지 공모전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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