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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의원 재산 1위는 208억…디자인재단 대표도 '71억'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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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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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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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산하 공직유관단체장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인물은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로 71억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의원 중에서는 최남일 강남구의회 의원이 '200억원대 자산가'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33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5일 서울 시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산 공개대상자는 서울시 산하 공직유관단체장 16명, 구의원 417명이다.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재산공개 대상자는 전년도 1월 1일(또는 최초 등록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이번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가구당 평균 신고재산은 12억800만원으로 전년도 신고액 대비 약 1억140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 중 재산 증가자는 286명(66%), 감소자는 17명(34%)이다. 재산 증가 요인으로는 전년 대비 토지 개별공시지가 상승, 주택 공시가격 상승, 급여 저축, 주식가격 상승 등이 꼽혔다.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상하 공직유관단체장 중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71억1623만원의 재산을 보유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이어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58억9056만원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43억3570만원 △김민영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35억351만원 △김영대 50플러스재단 대표 25억3044만원 등의 순이었다.

구의원 중에서는 최남일 강남구의회 의원이 208억1362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이현미 용산구의회 의원 80억7921만원, 방민수 강동구의회 의원 79억6752만원, 황영호 강서구의회 의원 70억5937만원, 한상욱 송파구의회 의원 68억3253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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