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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과천 아파트 증여하고 1주택자 된 이춘희 세종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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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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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5510만원 신고…전년대비 8억여원↓ '증여 영향'
최교진 세종교육감 9억6100만원…예금액 변동에 소폭 증가

왼쪽부터 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뉴스1
왼쪽부터 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뉴스1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이 신고한 재산액이 지난해보다 8억여원 줄었다. 경기 과천에 보유 중인 본인 명의 아파트를 자녀에게 증여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1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 재산으로 32억5510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40억6952만원)보다 8억1441만원 줄어든 금액이다.

경기 과천 본인 명의 주공아파트를 자녀에게 증여하면서 8억7200만원이 감소한 데 따른 영향이다. 장남과 손자는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을 공개하지 않았다.

과천 주택 증여로 1주택자가 된 이 시장은 2019년 세종시 집현리에 3억5000만원을 주고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현재는 다정동 가온마을 3단지에 2억8000만원 전세로 거주 중이다.

배우자가 보유 중인 세종시 나성동 상가건물 두 채 가치는 각각 5억1360만원, 3억4798만원으로 지난해와 시세 차이는 없었다.

이 시장과 모친 명의로 된 전북 고창의 임야?전?답 등 토지 12필지 시세는 모두 합쳐 지난해보다 6800만원 늘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의 재산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교육감은 올해 9억614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지난해 신고액인 8억9192만원보다 6955만원 늘어난 것이다. 거의 보험 만기 해지나 신규 적금 가입 등 예금 변동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최 교육감과 배우자는 보람동 호려울마을 5단지 아파트 건물 1채(6억2300만원)를 보유 중인 1주택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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