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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경남 시장·군수 중 재산 1위…허성무 창원시장 '26억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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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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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산청군수 가장 많이 불어 '2억2900여만원' 증가
송도근 사천시장 가장 많이 줄어 '1억2400여만원' 감소

허성무 창원시장 © 뉴스1
허성무 창원시장 ©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김다솜 기자 = 경남 18개 시장·군수 가운데 허성무 창원시장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년새 재산 증가 폭이 가장 컸던 자치단체장은 이재근 산청군수다.

25일 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1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 내역에 따르면 경남 18명의 시장·군수 중 허성무 창원시장의 올해 재산 신고액이 26억3225만3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허 시장은 본인 명의로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땅(전) 1필지와 단독주택 1채, 창원 최대 번화가인 성산구 상남동의 상가 건물 3채 및 아파트 1채를 갖고 있다. 이들 총액은 17억8449만원이다.

허 시장의 가족들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급여와 임대소득 저축 등으로 1억원 이상 증가해 10억2192만원이다. 반면, 상남동 건물 3채에 들어간 빚 1억8000만원은 그대로 유지중이다.

또 이재근 산청군수는 도내 시장·군수 중 지난해에 비해 가장 많은 재산 증가폭을 보였다. 1년새 재산이 2억2900여만원 늘었다.

이는 대부분 본인 명의로 된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의 아파트 값 상승 때문이다. 그 외 본인과 배우자의 급여소득 증가로 보유 현금도 1163만원에서 2802만원으로 증가했다.

반면에 지난해에 비해 재산액이 가장 많이 줄어든 단체장은 송도근 사천시장이다. 재산 1억2400여만원이 감소됐다.

송 시장 명의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아파트는 2억6300만원이 올랐지만, 송파구 가락동의 4억6100만원짜리 아파트 1채를 증여하면서다.

송 시장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장남과 차남, 손자에 대한 고지를 거부했다.

다음은 경남지역 기초단체장의 재산 신고액.

Δ허성무 창원시장 26억3225만3000원(지난해 대비+1억1576만8000원)
Δ조규일 진주시장 16억3901만8000원(+4680만2000원)
Δ강석주 통영시장 5억6174만원(+5175만6000원)
Δ송도근 사천시장 14억7321만7000원(-1억2439만4000원)
Δ허성곤 김해시장 11억2100만원(-9061만9000원)
Δ박일호 밀양시장 19억6827만3000원(+412만5000원)
Δ변광용 거제시장 6억6248만7000원(+1886만8000원)
Δ김일권 양산시장 9억9822만5000원(+1억160만9000원)
Δ조근제 함안군수 3억798만5000원(-1억299만9000원)
Δ한정우 창녕군수 3억7651만6000원(-4551만원)
Δ백두현 고성군수 21억4301만6000원(+7800만6000원)
Δ장충남 남해군수 4억8147만8000원(-9903만3000원)
Δ윤상기 하동군수 13억2106만1000원(+1억1352만9000원)
Δ이재근 산청군수 9억2076만2000원(+2억2917만4000원)
Δ서춘수 함양군수 2억5093만5000원(-907만6000원)
Δ구인모 거창군수 8억5513만8000원(+1억2491만8000원)
Δ문희준 합천군수 9억4318만5000원(+9824만5000원)

-의령군의 이선두 전 군수는 선거법 위반으로 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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