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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코로나19 감염률 하락으로 美·英 여행객 격리조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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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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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알프스에서 트리앙 빙하가 보인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스위스 알프스에서 트리앙 빙하가 보인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스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률 하락으로 미국과 영국 여행객에 대한 입국 격리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당국은 최근 격리가 필요한 지역과 국가를 대상으로 한 '레드 리스트'를 업데이트했다.

당국은 다음 달 5일부터 미국과 영국 여행객은 격리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두 나라 모두 백신 접종을 통해 큰 진전을 이뤘고, 새로운 감염이 촉발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아일랜드와 카타르, 리투아니아, 이탈리아, 프랑스도 '레드 리스트'에서 해제됐다. 하지만 그리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자메이카, 파라과이, 탄자니아 우크라이나는 새롭게 리스트에 추가됐다.

스위스는 코로나19 감염률이 14일 동안 스위스 자체 감염률보다 현저히 높게 유지되는 국가 및 지역을 검역 대상으로 한다. 24일 스위스의 감염률은 10만명 523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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