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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 10번째 증손주 봤다…자택 화장실서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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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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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손녀 자라 틴달과 남편 마이크 틴달. © AFP=뉴스1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손녀 자라 틴달과 남편 마이크 틴달.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손녀 자라 틴달이 자택 화장실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CNN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왕의 손녀이자 앤 공주의 딸인 자라는 지난 21일 아이가 너무 빨리 나와 병원에 갈 틈도 없이 화장실 바닥에서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인 영국 럭비 스타 마이크 틴달은 "달려가서 매트를 가져오고 화장실로 들어가 매트를 바닥에 깔고 수건을 두는 상황이었다"고 조급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병원에서 틴달 부부를 만나기로 했던 조산사도 즉시 집으로 와서 출산 과정을 도왔다.

태어난 아이는 남자아이로 이름은 루카스 필립 틴달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10번째 증손주이자 왕위 계승 서열은 22위다.

버킹엄궁은 "여왕 부부가 소식에 기뻐하고 있으며 상황이 허락할 때 아이를 만나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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