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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 옥천 에코크린 유화연구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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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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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군수, 대청호 환경 규제 완화 지원 요청

26일 오후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충북 옥천의 (주)에코크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뉴스1
26일 오후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충북 옥천의 (주)에코크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6일 오후 충북 옥천을 방문했다.

한 장관은 이날 청산면 대덕리 소재 ㈜에코크린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노규상 대표로부터 열분해 유화 연구기술 개발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에코크린은 폐기물 종합재활용업체로 2019년부터 저급 폐비닐을 열분해해 저염소 청정오일을 생산하는 업체다.

이 사업장은 하루 10톤 이상의 열분해 유화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열분해 투입물량의 50% 정도를 경유로 재생산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날 현장을 찾아 한 장관에게 대청호 환경 규제 극복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1990년 대청호 특별대책지역 지정으로 지난 30년간 옥천 전체면적의 83.8%가 각종 규제 지역으로 묶여 피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환경 도선 운항과 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 공공하수처리시설 확대와 수변구역 해제에 관심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26일 오후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충북 옥천의 (주)에코크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뉴스1
26일 오후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충북 옥천의 (주)에코크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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