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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가짜죠?"…온갖 조작설에 함소원이 내린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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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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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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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사진=머니투데이 DB, 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사진=머니투데이 DB, 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이 시부모 별장 조작 의혹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함소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은 참으로 무섭군요…"라는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으로 받은 악성 메시지(DM)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시부모 가짜죠? 진화랑 닮지도 않았던데 결혼한 적도 없고 다 연출이죠?", "딸은 가짜냐 진짜냐. 낳은 척한 거냐" "연예인이면 연예인처럼 잘못했다고 고개 숙여라. 자꾸 나대니까 내가 이러는 것" 등 함소원을 위협하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들이 가득했다.
함소원은 시부모는 물론 결혼과 출산까지 언급하며 과한 추측을 쏟아낸 메시지에 "세상은 참으로 무섭군요"라는 글을 적으며 이를 간접적으로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최근 불거진 시부모 별장 가짜설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함소원은 이어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에대해 뉴스엔은 이날 함소원의 측근 말을 빌려 "함소원이 '아내의 맛'에서 자진 하차할 것"이라며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으며 제작진에 곧 하차 의사를 전할 거라 들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함소원은 시부모 별장 조작설에 휩싸였다. 2019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소개됐던 시부모의 별장이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주장이 나왔다.

함소원 시댁 별장과 에어비앤비에 올라온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성의 숙소의 집 구조, 인테리어, 가구 배치 등이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에어비앤비 숙소는 '아내의 맛' 방송 이전부터 후기가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어머니가 통화한 중국에 사는 막내이모가 사실은 함소원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함소원 개인 인스타그램에 마마 막냇동생 대역 의혹에 대해 물으면 댓글을 삭제하거나 차단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함소원은 자신을 향해 쏟아진 의혹과 악성 메시지에 대해서만 간접적으로 언급했을 뿐 이에 대한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남편 진화와 부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불화설을 이겨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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