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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공간개발 3요소, 트렌드·프리콘·프롭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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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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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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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공간개발 3요소, 트렌드·프리콘·프롭테크"
부동산 개발업체 피데스개발이 30일 온라인 화상 기자간담회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공간개발 3요소’를 제시하고 이를 적용한 ‘가산 모비우스 타워 코리빙하우스(기숙사)’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간개발 3요소로 트렌드(Trend)·프리콘(Precon)·프롭테크(Proptech·부동산과 정보통신기술 접목)를 제시했다. 트렌드를 읽어 필요한 공간을 미리 찾아내고, 프리콘으로 공간개발 전 과정을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으로 프로세스를 점검하며, 프롭테크로 첨단 기술을 접목해 금융, 중개 및 운영, 관리 등을 최적화시킨다는 것이다.

발표를 맡은 김희정 피데스개발 R&D센터 소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잠재됐던 공간 수요가 빠르고 다양하게 펼쳐질 것”이라며 “전문가 집단지성과 첨단 기술을 활용해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요를 만족시키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피데스개발은 프리콘과 프롭테크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는 공간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가장 중요한 공간 트렌드로는△안전&스마트 △위두(We Do·공간공유) △올인룸(All in room·만능방)을 꼽았다.

프리콘 사업관리는 공간개발 전 과정에 사업주와 설계자, 시공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빅룸(Big Room)에 모여 최적의 공정 계획을 짜는 것으로 공간개발에 전문가들의 집단지성과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미래의 공간을 미리 지어보는 것이다. 프롭테크로 공간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기술이 접목해 공간개발과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 같은 트렌드와 기술이 접목되는 현장이 금천구 가산동 459의21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와 코리빙하우스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연면적 4만3400㎡ 규모다.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독립된 동선을 갖춘 코리빙하우스 형태의 기숙사(391실)도 함께 분양한다. 공유 키친&다이닝과 루프탑 라운지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시공은 GL그룹 계열사인 대림건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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