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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VR·메타버스 공략…디비전 네트워크, ZMVR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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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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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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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VR·메타버스 공략…디비전 네트워크, ZMVR과 MOU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VR) 콘텐츠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가 중국 최대 VR 서비스 플랫폼 ZMVR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블록체인 기반 VR 솔루션 기술 개발·구축을 통해 상호 이익을 창출하고 잠재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한다. 또 제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적극 공유한다.

ZMVR은 2013년 설립 이후 중국 내 약 1만개 이상의 매장에 VR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중국 내 VR 체험관 90%가 ZMVR 플랫폼을 사용 중이며 하루 평균 1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연간 9억분 이상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다.

ZMVR은 중앙제어 플랫폼과 상업용 백오피스 관리 시스템을 위한 다수의 VR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수천 개의 우수한 VR 게임과 수백 개의 독점 VR 타이틀을 출시했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ZMVR 측에 박람회·게임 등 사용자가 손쉽게 메타버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웹기반 실시간 스트리밍 3D VR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NFT 캐릭터로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활동에 따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엄정현 디비전 네트워크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VR 솔루션을 이용하는 중국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중국 유저층을 확보하고 VR 기반 메타버스 산업의 시장 확대에 끊임없이 정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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