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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기록 보여줘" LG TV로 '프로야구' 더 쉽게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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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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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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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webOS TV가 페이지 앱을 통해 프로야구 선수 정보를 제공하는 예시 이미지./사진제공=LG전자
LG webOS TV가 페이지 앱을 통해 프로야구 선수 정보를 제공하는 예시 이미지./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89,000원 ▲700 +0.79%)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기장 관람이 어려운 국내 야구팬들을 위해 웹 운용체계(OS) TV에 프로야구 특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내달 초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국내에 출시하는 2021년형 웹OS TV에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야구정보 애플리케이션인 '페이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이지는 이용자가 응원하는 팀을 설정하면 해당 팀의 하이라이트 영상, 선수 정보 등을 제공한다. 고객이 인공지능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챗봇 기능도 지원한다.

인공지능이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도 페이지의 장점이다.

LG 씽큐를 통해 음성 명령으로도 페이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늘 LG트윈스 라인업 알려줘"라 물으면 LG 씽큐가 페이지 앱과 연동해 질문에 답하는 식이다. 특정 선수의 경기 기록이나 특정 날짜에 진행된 경기 결과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는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웹OS의 뛰어난 개방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콘텐츠를 제공하며 TV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인 LG 씽큐 외에도 구글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등 외부 플랫폼까지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국내 출시 제품은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i 등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와도 폭넓게 연동한다.

LG전자는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왓챠 등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의 협업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터넷만 연결하면 다양한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인 LG 채널은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1600여 개 채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상무)은 "고객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LG TV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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