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2월보다 좋았지만"…르노삼성, 3월 판매 전년비比 43%↓

머니투데이
  • 이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01 15: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가 유럽에서 전기차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르노 조에(Renault ZOE)'를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선보이고 있다. 르노 조에는100kW급 최신 R245모터를 장착해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25kg.m(245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낮은 무게중심과 이상적인 무게 배분으로 라이드 & 핸들링 성능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54.5kWh 용량의 Z.E.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완전히 충전했을 때 주행가능거리는 309km(WLTP 기준 395km)이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조에는 2012년 유럽에 처음 선보였고 이번에 국내 출시되는 건 3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2020.8.18/뉴스1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가 유럽에서 전기차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르노 조에(Renault ZOE)'를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선보이고 있다. 르노 조에는100kW급 최신 R245모터를 장착해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25kg.m(245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낮은 무게중심과 이상적인 무게 배분으로 라이드 & 핸들링 성능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54.5kWh 용량의 Z.E.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완전히 충전했을 때 주행가능거리는 309km(WLTP 기준 395km)이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조에는 2012년 유럽에 처음 선보였고 이번에 국내 출시되는 건 3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2020.8.18/뉴스1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3월 내수 5695대, 수출 2877대로 총 857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3.2%가 감소했다. 같은 기간 내수는 52.6%, 수출은 6.8%가 줄었다.

내수 시장은 중형 세단 SM6의 감소폭이 가장 컸다. 1147대로 전년 동기 대비 72%가 줄었으며 XM3는 69.8%, QM6는 33.8%였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130.4%가 상승한 53대였다.

전월 기준으로는 좋은 실적을 보였다. 내수 판매는 전월 실적과 비교해 46%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수출은 16.5% 감소했다.

QM6가 3월 한달간 3313대 판매로 지난달보다 56% 증가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 유일의 LPG SUV인 QM6 LPe 모델이 2008대로 QM6 전체 판매량의 61%를 차지했다. 친환경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구매 트렌드까지 함께 반영됐다.

XM3는 1688대 판매로 지난달 대비 34.4% 증가했다. XM3는 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2021년 ‘올해의 소형 SUV’와 ‘올해의 디자인’ 등 총 2관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SM6는 지난달보다 76.4% 늘어난 321대가 판매됐다.

전기차 르노 조에도 각 지자체별 전기차 구매 보조금 책정이 완료돼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 한 달간 102대 판매돼 전월대비 117% 증가했다. 조에는 국고보조금과 지자체별 보조금을 적용하면 전북과 충북 지역에서는 각각 2503만원, 2591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서울시는 2942만원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