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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판매량 감소세 지속…3월 전년比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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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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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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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판매량 감소세 지속…3월 전년比 21.8%↓
한국GM의 지난달 완성차 판매량이 감소세를 이어갔다. 내수와 수출시장 모두 전년대비 판매 실적이 줄어들면서다.

한국GM은 지난달 완성차 판매량이 2만9633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대비 21.8%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기간 내수 판매량은 전년대비 31.4% 감소한 6149대로 집계됐다. 수출은 18.9% 줄어든 2만3484대를 기록했다.

내수시장에서는 한국GM 경영정상화의 핵심 모델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2130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가장 좋은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전년 동월 판매량 3187대 대비로는 33.2% 감소한 결과다. 쉐보레 스파크,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도 모두 급감한 판매량을 나타냈다.

반면 올해 판매 종료를 앞둔 다마스와 라보는 소상공인들의 막바지 수요에 힘입어 판매량이 늘었다. 다마스와 라보는 3월 각각 435대, 512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대비 82.0%, 96.2%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파격적인 봄 시즌에 돌입하는 4월을 맞아 가장 파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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