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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文 정부 전임 장관들과 'YC-노믹스' 라운드 테이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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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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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김부겸·박능후 전 장관 참석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부터),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오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부산경제 부활을 위한 YC노믹스 라운드테이블 자문회의'에서 사전투표 독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4.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부터),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오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부산경제 부활을 위한 YC노믹스 라운드테이블 자문회의'에서 사전투표 독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4.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2일 오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함께 부산 경제 부활을 위한 'YC-노믹스' 라운드 테이블 자문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 도종환 의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김 후보의 YC-노믹스 공약 실현을 위한 Δ글로벌 협력 Δ경제자유구역 지정 Δ2030월드엑스포 유치 Δ공공보건의료 벨트 구축 등을 주제로 한 '국제 경제도시로서의 도약' 전략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YC-노믹스의 한 축인 '싱가포르 프로젝트'의 실현 방안을 자문해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부산을 세계와 경쟁하는 국제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경제 분야의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경화 전 장관은 "부산은 이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메콩 정상회의'를 매우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아세안 국가들과의 경제협력 중심 역할을 부산이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겸 전 장관은 "어려운 조건 하에서 해양도시 부산을 부활시키기 위해 노력한 김 후보의 추진력을 믿는다"며 "2030월드엑스포, 북항재개발 등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할 수 있는 역할을 모조리 다 해서라도 김 후보를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YC-노믹스는 김 후보의 경제 핵심 공약으로, 부산의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천지개벽 프로젝트'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싱가포르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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