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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연지공원 상춘객 몰리는 4월 '방역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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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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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지역의 대표 공원으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내동 연지공원에 대해 이달 한 달간 방역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사진은 연지공원. (김해시 제공) © 뉴스1
김해시가 지역의 대표 공원으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내동 연지공원에 대해 이달 한 달간 방역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사진은 연지공원. (김해시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지역의 대표 공원으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내동 연지공원에 대해 이달 한 달간 방역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연지공원 내 조각공원 잔디밭과 농구장, 족구장 등을 한시적으로 폐쇄하고 산책로는 우측 보행 유도 띠를 설치해 거리두기를 유도한다.

또 방역수칙 준수 안내 현수막 80여개를 설치하고 담당공무원들이 수시로 점검과 계도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4월이면 벚꽃과 튤립이 만개해 인파가 더욱 집중돼 시는 코로나 방역지침 위반행위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해 연지공원은 시가지 중앙에 인공호수를 중심으로 사계절 내내 운동과 휴식을 제공해 나들이 장소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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