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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친과 사전투표…메시지 없어도 尹테마주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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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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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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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테마주들이 요동치고 있다.

2일 윤 전 총장은 사퇴 후 첫 공개 일정으로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선택했다.

야권의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윤 전 총장이 지난달 4일 총장직에서 사퇴한 지 29일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특별한 정치적 메시지는 없었다.

하지만 '윤석열 테마주'들은 최대 30%까지 급등했다. 금강철강 (6,880원 ▼30 -0.43%)은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거론되는데, 이날 오후 2시11분 전거래일 대비 2200원(29.89%) 오른 9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꼽히는 디지캡 (5,420원 ▲420 +8.40%)도 전거래일 대비 1050원(17.53%) 오른 7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밖에도 SG충방 (1,654원 ▲9 +0.55%), NE능률 (5,540원 ▲70 +1.28%), 덕성우 (6,620원 ▲10 +0.15%) 등도 각 28.03%, 4.81%, 30%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러 정치테마주들이 급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위험성이 크다고 경고해왔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의 본질가치와 동떨어진 채 가격이 급등하는 정치테마주는 선거일 전후로 가격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개인투자자들은 이런 주가 특성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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