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英 매체 "손흥민, 뉴캐슬전에 복귀…토트넘에 지원군이 돌아왔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02 14: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햄스트링 부상으로 2경기 결장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 조합. © AFP=뉴스1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 조합.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던 손흥민(29·토트넘)이 마침내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부상을 털어내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복귀한다. 토트넘 구단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날 구단 SNS를 통해 손흥민이 밝은 표정으로 훈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구단은 "팬들이 보고 싶었던 장면"이라며 손흥민의 훈련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2주 간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톱 4' 진입을 위해 중요한 경기를 갖는다. 오는 4일 오후 10시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뉴캐슬과 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에게는 손흥민의 합류가 그 어느 때보다 반갑다.

손흥민은 지난달 15일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전반 18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아스톤 빌라전에 결장했다.

손흥민의 결장 속에 팀은 유로파리그 16강서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 충격적인 0-3 패배를 당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애초 손흥민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한일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부상으로 끝내 합류가 불발됐다. 휴식기 동안 충분한 휴식과 재활을 한 손흥민은 컨디션을 많이 끌어올린 모습이다.

매체는 "A매치 휴식기가 손흥민에게는 좋은 보약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컨디션을 회복한 손흥민이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과 함께 다시 좋은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풋볼런던은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 조합이 팀을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올려 놓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현재 토트넘은 4위인 첼시에 3점 뒤져 있다"며 "같은 목표를 지닌 손흥민도 첼시를 따라잡기 위해 팀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공매도 상위종목, 알고보니 MSCI 퇴출 우려종목?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