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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고 어머니 일어서는 사주"…박수홍 옛 점괘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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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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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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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사진=임성균 기자
방송인 박수홍/사진=임성균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로부터 거액의 사기횡령을 당한 가운데, 과거 방송을 탄 그의 점괘가 누리꾼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10월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손헌수와 함께 점괘를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서 역술가는 결혼운에 대해 "40대는 아직 힘들 것 같다"며 "50대는 넘어야 적합하다"고 내다봤다.

또 박수홍이 어머니와 자신의 관계에 대해 물어보자 역술가는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서는 사주"라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를 이겨 먹는다는 게 없고 엄마 말씀을 헤아려주시고 이해해주시는데, 엄마는 이를 잘 모르신다"고 분석했다.

해당 방송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다시 떠오르자 누리꾼들은 "정말 말 그대로 됐다", "저 집 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앞서 박수홍은 과거 미우새에서 한 여성과 결혼 직전까지 갔으나 엄마를 비롯 가족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밝힌 바 있다.

박수홍의 어머니도 이를 인정했지만 "식구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반대했다"며 "어른들은 80% 정도는 (사람 됨됨이를) 볼 수 있다. 그래서 (결혼)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때 수홍이가 참 힘들어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근 박수홍 유튜브 채널 댓글에는 "박수홍 친형이 30년 동안 박수홍의 계약금 포함 출연료를 부당 취득했다"며 "미지급액만 100억원이 넘으며, 아파트 3개와 상가 7~8개로 호화롭게 지내고 있다"는 의혹이 퍼졌다.

이에 박수홍은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의혹을 인정, 친형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최근까지 이런 분쟁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어머니에 대한 비판은 삼가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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