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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탁재훈과 불화설?…전혀 아냐, 이수근이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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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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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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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 가수 탁재훈/사진제공=SBS
방송인 김구라, 가수 탁재훈/사진제공=SBS
방송인 김구라가 가수 탁재훈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구라는 2일 오전 SBS 새 예능 '티키타CAR' 제작발표회에서 "탁재훈과 알게 모르게 불화설이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친한 탁재훈씨와 함께 프로그램을 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네 명의 MC 김구라, 탁재훈, 규현, 음문석이 참석했다.

김구라는 MC들의 토크 스타일이 서로 다르다는 질문에 "저와 탁재훈은 호흡이 맞아서 재미가 오는게 아니라 불협화음에서 재미가 온다"고 말했다.

이어 "탁재훈과 저의 불화설이 종종 얘기되곤 했는데, 저희는 스타일이 다른 MC들을 모아 놓은 거 같다"며 "베이스에는 인간적인 신뢰, 끈끈함이 있다. 짓궂은 장난이 저희 프로그램의 강점이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로의 스타일이 다르기에 탁재훈 때문에 제 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다. 제가 줄기를 잡는 역할을 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규현은 "도대체 탁재훈과 불화설은 누가 퍼뜨렸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이수근이 퍼뜨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예전에 '명 받았습니다'라는 프로그램에서 화생방을 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 그 후에도 탁재훈 씨와 프로그램 많이 했다"며 거듭 탁재훈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한편 SBS는 새로운 예능 '티키타CAR'에 대해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라고 소개했다. 게스트가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노래를 부르며 색다른 재미를 안기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일 밤 11시 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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