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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독주' 대권 지지율 40.4%…이재명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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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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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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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이재명 경기지사./사진=머니투데이DB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이재명 경기지사./사진=머니투데이DB
차기 대통령 지지율 조사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보다 19.3%p 높게 나타났다.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PNR리서치에 의뢰, 지난달 30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해 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40.4%가 윤 전 총장이라 답했다. 이 지사는 21.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3%로 뒤를 이었다.

사진제공=PNR
사진제공=PNR

이외에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지지율이 6.3%,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3.3%,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2.9%로 나타났다. 이어 정세균 국무총리(2.8%), 심상정 정의당 의원(1.4%), 원희룡 제주도지사(0.7%),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0.2%) 순이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윤 전 총장은 40대를 제외하고 모두 이 지사를 앞섰다. 특히 60대 이상의 윤 전 총장 지지율은 54.2% 였다. 또 만 18세~20대도 39.8%가 윤 총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 전 총장은 차기 대선에서 이 지사나 이 전 대표와 각각 양자대결을 붙여도 큰 지지율 격차를 보였다.

윤 전 총장과 이 전 대표가 차기 대선에서 맞붙는다면 윤 전 총장을 지지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59.8%였다. 반면 이 전 대표를 지지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35.1%에 그쳤다.

윤 전 총장은 양자대결에서 40대를 제외하고 전 연령대에서 이 전 대표를 앞섰다. 40대에서는 이 전 대표(48.6%)가 윤 전 총장(42.2%)을 근소하게 앞섰다. 윤 전 총장은 양자대결에서도 60대 이상에서 72.4%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만18세~20대에서도 63.6%의 지지를 받았다.

윤 전 총장이 차기 대선에서 이 지사와 맞붙는 경우에도 윤 전 총장을 지지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58.8%에 달했다. 이 지사를 뽑겠다고 답한 비율은 35.2%에 불과했다.

윤 전 총장은 이 전 대표와의 양자대결과 마찬가지로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이 지사를 앞섰다. 40대 지지율은 이 지사가 56.7%, 윤 전 총장이 40.0%로 조사됐다.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의 양자대결에서도 만18세~20대(61.4%), 60대 이상(72.5%)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 15%, 휴대전화 가상번호 85% 무작위 추출 방식을 통한 유무선 자동전화응답 조사로 진행했다. 응답율은 8.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가중)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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