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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컴백’ 앞둔 토트넘에 ‘또’ 희소식... 4위 첼시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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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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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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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코바시치(왼쪽) 등 첼시 선수들이 3일 EPL 19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에 2-5로 완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는 모습. /AFPBBNews=뉴스1
마테오 코바시치(왼쪽) 등 첼시 선수들이 3일 EPL 19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에 2-5로 완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는 모습. /AFPBBNews=뉴스1
손흥민(29·토트넘)의 부상 복귀를 앞둔 토트넘에 또 다른 희소식이 전해졌다. 4위 첼시의 ‘충격패’ 소식이다.

첼시는 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WBA)에 2-5로 완패했다.

첼시는 전반 27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선제골로 앞서 갔지만 2분 뒤 수비수 티아구 실바가 퇴장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몰렸다.

결국 첼시는 전반 추가시간에만 마테우스 페레이라에게 내리 2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한 뒤, 후반 18분 칼럼 로빈슨과 23분 음바예 디아뉴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그나마 3분 뒤 메이슨 마운트의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지피는가 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로빈슨에게 5번째 골을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EPL 19위 팀에게 덜미를 잡힌 첼시는 승점 51점에 머무르며 4위 수성에도 비상이 걸렸다. 4위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마지노선이다.

대신 6위 토트넘이 미소를 짓게 됐다. 4위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만약 4일 오후 10시 5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승리할 경우 첼시와 승점 동률을 이루고, 득실차에서 앞선 4위로 올라설 수 있다.

이튿날 5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토트넘은 30라운드를 4위로 마무리할 수 있다.

뉴캐슬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부상 복귀 소식에 환호했던 토트넘 입장에선 ‘또 다른’ 희소식이 전해진 셈이다.

한편 지난달 15일 아스날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은 최근 팀 훈련에 복귀해 뉴캐슬전 출전을 준비 중이다.

‘가디언’ 등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손흥민이 뉴캐슬전에 선발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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