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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건물 발코니에 여성 십수명 발가벗고 포즈…결국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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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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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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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나체 상태로 건물 발코니에 올라간 여성들이 공연 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트위터
두바이에서 나체 상태로 건물 발코니에 올라간 여성들이 공연 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트위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나체 상태로 건물 발코니에 올라간 여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10여명의 여성들은 나체 상태로 한 건물 발코니에 올랐다. 현재 당국은 공공 품위법을 위반한 혐의로 해당 여성들을 모두 체포한 상태다. UAE에서는 공공품위법을 어길 경우 최대 징역 6개월형과 5000디르함(약 153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일의 경우 일종의 포르노로 간주돼 샤리아에 근거한 국가법에 따라 처벌될 것으로 보인다. 샤리아는 이슬람 경전 '코란'에 기반한 이슬람 법률로 도박과 포르노, 담배, 돼지고기, 무기 유통 등을 맡는 업종에 대한 거래를 엄격히 금지한다.

UAE는 다른 중동 국가에 견줘 진보적인 편이지만,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는 엄격한 법질서를 요구하고 있다.

두바이 경찰은 이 여성들의 행동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토후국(UAE 7개국)의 가치와 윤리를 어겼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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