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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위기' 쌍용차…'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으로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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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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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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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쌍용차
/사진제공=쌍용차
법정관리 위기에 빠진 쌍용차가 비장의 카드를 꺼냈다. SUV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렉스턴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 것. 가격은 2400만원대부터다.

쌍용차는 5일부터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본격적인 판매와 더불어 오는 6일부터 신차소개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Go Tough(고 터프)’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쌍용차 정통 픽업 트럭의 상징인 거침없고 진취적인 강인함을 담았다.

신형 스포츠&칸의 전면부는 라디에이터그릴과 수직 LED 안개등이 육중한 차체를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절제된 형상의 범퍼와 조화를 이룬다. 칸 모델은 라디에이터그릴에 ‘KHAN’ 레터링을 각인하여 차별화를 더했다.

오프로드 사이드스텝은 스텝폭을 간결하게 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운전석 전면의 각종 스위치는 직관적으로 배열해 조작 편의성을 증대 시켰다.

색상은 △갤럭시스 그레이 △아마조니아 그린 등 총 8가지다. 고급 나파가죽 시트 등으로 구성된 내장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중 선택 가능하다.
/사진제공=쌍용차
/사진제공=쌍용차
더 뉴 스포츠&칸은 용도에 따라 데크(트렁크) 스펙을 모델별로 선택할 수 있다. 칸의 데크는 스포츠(1011ℓ)보다 24.8% 큰 용량(1262ℓ)과 75% 증대된 중량으로 최대 700㎏까지 적재 가능하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까지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e-XDi220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로 최고출력 187마력을 발휘하며 칸은 확대된 적재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고출력은 스포츠와 같으나 최대토크는 42.8kg·m에 1600~2600rpm을 확보했다.

4륜구동 시스템은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여기에 차동기어잠금장치는 슬립 발생 시 일반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4배 가량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스포츠&칸은 6개의 에어백과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을 비롯해 첨단 안전기술과 물론 인포테인먼트 사양까지 갖췄다. △긴급제동보조(AEB) △차선이탈경보(LCW) 등 안전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도 9.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스포츠 모델의 판매 가격은 △와일드(M/T) 2439만원 △프레스티지 2940만원 △노블레스 3345만원이다. 칸 모델은 △와일드 2856만원 △프레스티지 3165만원 △노블레스 3649만원이다. 두 모델 모두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경제성도 갖췄다.

이강 쌍용자동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신형 스포츠&칸은 고객들이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에 함께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내면(주행)의 안전성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강인함과 튼튼함을 더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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