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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박수홍 여친이 친형 고소 작전 짰다…클럽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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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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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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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사진=임성균 기자
개그맨 박수홍/사진=임성균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의 횡령 의혹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박수홍의 위장 취업과 탈세, 낙태 등의 사생활 폭로를 이어갔다.

지난 5일 가세연 라이브 방송에서 김용호는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가 이 작전을 짰다. 스토리텔링을 정말 잘해서 대중을 완전히 선동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양이의 이름이 다홍인데, 여자친구의 이름과 박수홍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라며 "박수홍이 형이랑 같이 하던 소속사를 나와서 개인 소속사를 차렸다. 그 소속사 이름도 다홍이랑엔터테인먼트"라고 말했다.

그는 박수홍의 여자친구를 아나운서 지망생이라고 알리며 "시험을 여러 번 봤는데 다 떨어지고 별 다른 직업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저 여성을 반대한 걸로 말이 많다"며 "클럽에서 만난 여자와 한 달 만에 결혼하겠다고 데려오니까 당연히 반대하는 것 아니겠냐"고 지적했다.

또, 김용호는 "박수홍이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기 위해 형이 하는 웨딩업체에 위장 취업을 했다"며 "원래 박수홍의 순수익은 6억5000만원이었기 때문에 최대 14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5만원 밖에 안 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범 납세자로 표창을 받은 연예인이라는 기사가 있다. 박수홍이 2008년에 받은 바 있다. 직접 확인해보니까 맞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가 진짜 박수홍의 사생활을 폭로할 수도 있다. 박수홍의 생일파티에도 같이 있었다"며 "박수홍이 만난 여자들이 몇 명이며, 낙태를 몇 번 했는지 모를 것 같나. 다 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가세연은 지난 1일에도 "박수홍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착한 사람이 아니다. 굉장히 시니컬하고 자기 것 잘 챙기는 사람"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의 법무법인 에스는 지난 5일 박수홍의 친형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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