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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KMU 인공지능센터 설립...AI 분야 연구·교육 총괄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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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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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최근 미래 핵심기술로 부상한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총괄하는 'KMU 인공지능센터(KMU AI Center)'를 총장 직속 기구로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국민대는 자동차, 디자인 분야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미래 대학 경쟁력의 핵심축으로 선정하고 국내에서 가장 선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 대학의 KMU 인공지능센터 설립은 선제적 투자와 과감한 지원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AI) 분야를 선도하고 대학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국내 인공지능(AI)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대는 미래 산업의 핵심경쟁력으로 부상한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내년에 6개의 첨단분야 학과(인공지능학부, 미래모빌리티학과, AI디자인학과,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등)를 신설·증설할 계획이다.

KMU 인공지능센터는 각 첨단분야 학과의 인공지능 교육을 융합하고, 코어 기술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허브 역할을 맡는다.
또한 기업·지역사회와 연계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혁신사례 창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과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와 협력하고 데이터를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는 실용적 연구 조직도 구성한다.

최근 AI가 다양한 산업에서 보편화하는 추세인 만큼, 모든 학문 분야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이다. 따라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기초 교육, AI역량인증제도 도입 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 등 해외 AI 전문가의 상시 멘토링과 해외 현장실습 등 혁신적인 교육법 도입이 필수적이다.

국민대 인공지능센터 초대 소장인 소프트웨어학부 황선태(사진) 교수는 "인공지능센터는 국민대의 풍부한 융합 연구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 사회 문제를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육성과 융합연구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대, KMU 인공지능센터 설립...AI 분야 연구·교육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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