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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GE 방위·항공기업 수출 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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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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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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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GE 부품공급망 진입·교류 추진

허성무 창원시장(왼쪽)이 7일 GE AVIATION KOREA 대표 및 인도태평양 군수 영업 총괄 부사장을 겸임 중인 김영제 대표이사와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왼쪽)이 7일 GE AVIATION KOREA 대표 및 인도태평양 군수 영업 총괄 부사장을 겸임 중인 김영제 대표이사와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시는 7일 코로나19로 인한 방위·항공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방위·항공 산업협력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수출상담회는 제너럴 일렉트릭(GE)사의 계열사인 GE MARINE의 글로벌 가공 소싱 업체 발굴 및 협력업체 등록을 위해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전국 15개 방위항공업체가 참가했고 오는 8일까지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진행한다.

GE는 항공, 전력, 헬스케어, 신재생 에너지, 3D프린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특히 항공기 엔진 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세계 1위 기업이다.

창원시는 지난달 수요조사를 통해 GE MARINE과 협력이 가능한 ㈜삼영엠아이텍, 성산항공㈜, 이엠코리아㈜ 3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수출상담회에서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GE AVIATION KOREA 대표 및 인도태평양 군수 영업 총괄 부사장을 겸임 중인 김영제 대표이사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만나 창원지역 내 방위·항공기업의 GE 글로벌 부품공급망 진입 지원 산업협력 및 교류를 논의했다.

창원시와 GE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2020 충무공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사전 수출상담회를 통해 창원 관내 중소기업 5개사의 글로벌 수출 개척을 지원한 바 있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최근 해외 방산업체가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지역 방위·항공 부품기업의 수출 판로개척과 해외 방산업체의 글로벌 밸류 체인 편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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