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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중인 라붐 '상상더하기', 과거 사재기 논란에 발목 잡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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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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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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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유정, 소연, 지엔, 해인, 솔빈/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라붐 유정, 소연, 지엔, 해인, 솔빈/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라붐이 '상상더하기' 발매 5년 만에 역주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재기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KBS Drama Classic'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2017년 방송된 "뮤직뱅크 - 4월 4주 1위 라붐 - Hwi hwi '세리머니 Cut'" 영상이 올라와 있다.

해당 영상에서 당시 신인 그룹이었던 라붐은 인기 솔로 가수 아이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라붐 멤버들은 우승 소식에 감격스러워하며 눈물을 보였으나 일각에서는 수상 성적에 대해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라붐의 이전 앨범 초동 판매량(음반 발매후 일주일동안 판매되는 양)이 900여 장에 그친 데에 비해 해당 앨범의 초동 판매량이 2만8000여 장을 기록, 과도하게 큰 상승폭을 보였다는 이유에서다.

또 당시 아이유의 경우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순위를 섭렵한 반면 라붐의 음원순위는 멜론 300위권에 머물러 있어서 해당 의혹에 힘을 더했다.

이에 대해 라붐 소속사 측은 당시 "라붐은 프랜차이즈 S사와 2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며 "해당 광고주 측이 전국 매장 및 해외 매장에 프로모션용 CD 증정 이벤트를 위해 규모에 맞게 (CD를) 구입한 것"이라고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최근 '상상더하기'가 역주행 길에 오르자 누리꾼들은 해당 유튜브 영상에 "(사재기) 사건만 없었으면 라붐 역주행 시키고 싶은데", "하나 하나 앨범 사주는 팬보다 몇 만장씩 사주는 광고주만 있으면 음악방송 1등 할 수 있는게 정당한 건가", "(저 때가) 라붐 첫 1위이자 마지막 1위였다" 등 불신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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