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투증권, 옵티머스 투자원금 100% 반환 방침

머니투데이
  • 조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07 18: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국투자증권 로고
한국투자증권 로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옵티머스 펀드를 판매한 NH투자증권이 투자자에게 투자원금 전액을 돌려주라고 결정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자체적으로 100% 반환 방침을 밝혔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7일 "지난해 7월 투자원금의 70%, 9월 20%를 선지급한 데 이어 별도의 신청 없이 고객들에게 나머지 원금 10%를 지급할 예정"이라며 "최근 분조위에서 투자원금 전액을 반환하라고 권고한 데 의거해 최대한 빨리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287억원어치의 옵티머스 펀드를 판매한 한투증권은 지난해 7월 1차로 옵티머스펀드 투자자에게 원금의 70%를 선지급했고 같은해 9월 2차로 20%를 선지급, 총 원금의 90%를 지급한 바 있다. 이에 한투증권은 관련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금감원 분조위는 지난 5일 NH투자증권이 판매한 옵티머스 펀드 관련 분쟁조정 신청 2건에 대해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적용해 판매 계약을 취소하고 해당 증권사가 투자원금 전액을 반환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분조위에서 권고된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는 역대 두 번째 적용에 해당한다. 지난해 6월 라임 무역금융펀드 분조위에서도 일부 펀드에 대해 계약취소가 제시된 바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작은 구멍이 큰둑 허문다… 잘나가는 대형사들 ESG '빨간불'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