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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오타니 혁명, 야구의 미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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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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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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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AFPBBNews=뉴스1
오타니 쇼헤이. /AFPBBNews=뉴스1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오타니 쇼헤이(27·LA에인절스)가 '야구의 미래'라며 극찬했다.

MLB.com은 개막 일주일 30개 구단 가장 인상적인 선수를 꼽으며 LA 에인절스에서는 오타니를 선정했다.

MLB.com은 "오타니가 모두가 바라는 미래의 야구를 보여줬다"고 찬사를 보냈다. 오타니는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2번 타자 겸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오타니는 타자로는 3타수 1안타(1홈런), 투수로는 4⅔이닝 2피안타 5볼넷 7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선발투수가 2번 타자로 나온 건 메이저리그 역사상 118년 만의 진풍경이었다.

오타니는 타석에서는 홈런, 마운드에서는 탈삼진 행진을 펼치며 '투타겸업'을 완벽 수행했다.

MLB.com은 이 장면에 대해 "강렬한 홈런, 마운드에서 완벽한 지배력을 뽐낸 오타니가 밝게 빛나며 매우 흥미로운 밤을 만들었다"고 흥분했다. 이어 "오타니의 혁명은 과거의 생각과 정면으로 충돌하게 한다"며 메이저리그의 상식을 뒤집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오타니는 데뷔 시즌인 2018년 이후 3년 만에 '투타겸업'에 재도전 중이다. 2019년과 2020년에는 부상에 신음하며 타자로 활약했다. 올해에는 시범경기부터 투, 타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오타니는 7일 현재 투수로 1경기 평균자책점 1.93, 타자로 6경기 20타수 6안타 2홈런 타율 0.300, OPS(출루율+장타율) 1.03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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