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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9시 코로나19 633명 확진…700명 넘어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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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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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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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9일 만에 최다를 기록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7일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4.7/뉴스1 (C) News1 이성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9일 만에 최다를 기록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7일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4.7/뉴스1 (C) News1 이성철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7일 오후 9시까지 최소 63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587명(최종 668명)에 비해 47명 늘어난 수치다. 밤까지 추가 발생을 고려하면 8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될 신규 확진자 역시 600명대를 훌쩍 넘어 700명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474명으로 전체의 74.8%를 차지했다. 17개 광역지자체를 통해 확인한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240명, 경기 209명, 인천 25명, 부산 49명, 충남 18명, 울산·전북 각 16명, 대전 15명, 대구 9명, 경북 8명, 경남·강원 7명, 충북 6명, 제주 3명, 전남 1명 발생했다. 광주·세종은 오후 9시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은 50일 만에 200명대를 넘어섰다. 주요 감염사례로는 해외유입 5명,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25명, 동대문구 음식점 관련 6명, 강남구 주점 관련 4명, 중랑구 실내체육 시설 관련 3명 등이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53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는 화성 가정 어린이집 3명, 수원 영통 운동시설 및 교회 1명, 포천 창호 제조업체 3명, 해외유입 4명 등이 발생했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114명이 늘었고, 30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인천은 서구·연수구 각 5명, 부평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 각 3명, 강화군 2명, 동구 1명이다.

49명의 확진자가 나온 부산에서는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유흥업소 관련 종사자(4명)와 이용자(1명), 접촉자(8명) 등 13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 누계는 총 310명으로 늘었다. 타지역 확진자 5명(이용자 3명, 관련 접촉자 2명)까지 포함하면 누계 315명이다.

충남은 당진 12명, 아산 3명, 천안 2명, 논산 1명이 발생했는데 특히 당진시 고대면의 한 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터지면서 비상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의 부인도 확진됐다. 김 시장은 '음성' 판정 나왔지만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전북은 전주시의 초등학교에서 12명이 확진됐고, 대전은 동구 학원을 매개로 한 확진자가 7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각 지역사회와 교육계가 방역 비상이다.

경남은 창원·양산 각 2명, 통영·밀양·김해 각 1명이 발생했다. 경북 8명 경산 6명, 포항·칠곡 각 1명 발생했다. 강원은 춘천 4명, 횡성 2명, 고성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은 청주에서 유흥업소발 지역사회 n차 감염이 확산되는 등 6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과 각 지자체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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