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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먼 JP모건 회장 "美 경제 호황 2023년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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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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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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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체이스 CEO가 9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계 인사들과 코로나19 경기 부양책 논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C) AFP=뉴스1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체이스 CEO가 9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계 인사들과 코로나19 경기 부양책 논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C) AFP=뉴스1
"미국 경제의 호황은 2023년까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회장은 이날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서한에서 "충분한 저축, 새로운 경기부양책, 막대한 재정지출, 새로운 잠재적 인프라 법안, 성공적인 백신, 그리고 팬데믹의 끝 무렵의 희열로 미국 경제가 호황을 누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이먼 회장은 "은행들도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의 혜택을 받았다"며 "향후 대출손실에 대비한 완충장치를 구축했고,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경제 봉쇄가 끝나면 미국 소비자들은 엄청난 양의 소비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번 양적완화 대책으로 미국 은행에는 3조 달러 이상의 예금이 생겼고, 이 중 일부는 대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은행업에 변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기술 발전에 의해 은행산업 붕괴가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다이먼 회장은 "은행들은 사실상 모든 측면에서 엄청난 경쟁 위협을 받고 있다"며 "핀테크와 빅테크가 현재 눈 앞에 있다. 중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은 더 치열해 질 것이며 우리는 더욱 빠르고 창의적으로 변해야만 한다"며 "인수는 우리의 미래이며 핀테크는 현금의 일부를 운용할 수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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