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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민 마음 얻기 부족…청년·중산층 돕겠단 약속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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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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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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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4·7재보선 선거일인 7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하기 전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21.4.7/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4·7재보선 선거일인 7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하기 전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21.4.7/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4·7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를 인정하고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낙연 위원장은 7일 밤 오후 11시35분경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 마음을 얻기에 저희가 크게 부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은 선거로 나타난 민심을 새기며 반성하고 혁신하겠다"며 "청년과 서민, 중산층을 돕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희를 지지해주신 국민께도, 지지하지 않으신 국민께도 감사드린다"면서 "함께해주신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15분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와 선거 상황을 여의도 당사가 아닌 자택에서 지켜봤다. 부인의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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