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내차 디스플레이서 바로 'T맵'본다…안드로이드 오토 정식 출시

머니투데이
  • 김수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08 10:2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5개월 베타서비스 마치고 ‘모든 고객’ 사용 가능

내차 디스플레이서 바로 'T맵'본다…안드로이드 오토 정식 출시
차량에 탑재된 화면에서 내비게이션 T맵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티맵모빌리티는 티맵 안드로이드 오토 상용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는 차량에 탑재된 화면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결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새로 나오는 대부분 차량에는 안드로이드 오토가 탑재되고 있다.

그동안 티맵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는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가입자들에 한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티맵모빌리티는 안드로이드 오토 상용버전 출시를 위해 지난 5개월 간 베타서비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완료했다.

티맵모빌리티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근목적지 △즐겨찾기 △주변검색 △안심주행 △경로안내 및 경로옵션 변경 △항공지도 등 이용자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1850만명의 티맵 가입자들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지원하는 차량에서 별도의 베타테스트 참여 신청 없이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티맵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차종에 따라 무선(wifi) 연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에서도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갑 티맵모빌리티 티맵라이프그룹장은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 상용버전이 정식 출시되면서 티맵을 사용하는 많은 운전자들의 편의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티맵의 강력한 기능들을 안드로이드 오토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회선 141만개…현대차는 왜 알뜰폰을 개통했을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