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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오세훈 서울시장 "내년 정권교체 초석 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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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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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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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스1
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내년 정권교체 초석을 놓겠다"고 다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전국적으로 본인 지역구 선거 치르듯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덕분에 큰 표 차이로 이길 수 있었다"며 "첫 출근해서 뵙고 보니 감개 무량하다"고 국민의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특히 "능숙함과 유능함을 보여 '역시 다르구나,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음으로써 내년도 정권교체 초석을 놓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한 뒤 "오늘 퇴임하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선대위 중책을 맡아 밤잠 못자고 열심히 뛴 선대위 관계자들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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