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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결국 지도부 총사퇴..."선거 참패에 책임질 것"(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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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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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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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왼쪽 둘째)이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왼쪽 둘째)이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4.7 재보궐 선거 참패에 책임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김태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등 최고위원들은 8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사퇴 여부를 논의한 뒤 화상 의원총회를 거쳐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과 부산 지역 모두 국민의힘에 큰 표 차이로 밀렸다.

최종 개표 결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39.1%,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57.5%를 얻었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34.4%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62.6%를 득표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부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와 화상 의원총회를 열고 지도부 총사퇴 등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지도부는 의총 이후 또다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사퇴 여부를 조율 중이다.

김 대행 등 지도부는 이날 결정된 사안을 바탕으로 오후 1시 공식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신동근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고위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어떠한 질책도 달게 받겠다"고 썼다.

그러면서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며 "저 스스로를 철저히 돌아보겠습니다. 당의 쇄신과 신뢰 회복을 위해 미력이나마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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