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국농어촌공사,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시동'

머니투데이
  • 정혁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08 16: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지난 달 16일 열린 '농어촌愛 Green 가치 2030' 경영선포식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ECO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지난 달 16일 열린 '농어촌愛 Green 가치 2030' 경영선포식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ECO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에 나선다. 우수 신기술 판로지원은 물론 불합리한 규제도 적극 개선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중소기업과의 KRC신기술 협약을 통해 이들 기업이 개발한 우수 신기술의 판로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온오프라인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운영해 불공정·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

농어촌공사는 기업성장응답센터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협업해 해결하는 오오프라인 소통창구이다.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이 있는 기업 관계자는 농어촌공사 누리집(www.ekr.or.kr)에 접속해 고객서비스 항목을 이용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농어촌공사는 관련 내용이 접수되면, 현황과 문제점을 소관 부서에서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 협업이 필요한 내용은 직접 기재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협업해 현장점검 등을 통해 쟁점 사항을 처리해 나가기로 했다.

농어촌공사는 올해 선정된 신기술 보유기업 10곳과 협약을 맺고, 전국 부서에서 설계시 유사기술중 'KRC 신기술'로 선정된 기술을 우선 적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KRC 신기술'로 선정된 신기술을 적용하면 신기술심의위원회를 생략하고 바로 해당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사비 5억운 이하 사업에 대해서는 일상감사를 면제하고 있다.

공사는 또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제 과제 공모를 시행중으로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힘이 되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번 충전에 800km 주행…'꿈의 베터리' 韓 어디까지 왔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