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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더 회복해야"…이재용, 구치소 복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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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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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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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월18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월18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충수염 응급수술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입원 치료가 길어지면서 구치소 복귀가 연기됐다.

8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법무부와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이 부회장의 구치소 복귀 시점에 대해 논의했다. 주치의는 10일 간의 입원을 통해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소견을 전달했고, 법무부는 우선 일주일 간의 입원관찰 이후 퇴원여부를 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돼 수감 중이었다가, 지난 3월19일 충수가 터져 삼성서울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다. 수술 이후 의료진이 3주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하면서 이날 구치소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됐다.

충수염이란 맹장 끝에 6~9㎝ 길이로 달린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흔히 맹장염이라고 불린다. 일반적인 충수염 수술은 1주일 안에 퇴원하지만 충수가 터질 경우 장내 감염 정도에 따라 한달 이상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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