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청정 제주원료 화장품, 의료뷰티시장 진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09 10: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제주테크노파크가 운영하고 있는 제주벤처마루 전경.© News1
제주테크노파크가 운영하고 있는 제주벤처마루 전경.© News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지원을 받은 제주기업이 의료·뷰티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JTP)는 농업회사법인 비케이수(대표이사 김기범)와 솔담한방병원(병원장 현경철)이 화장품원료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 등을 공급하는 계약과 의료·뷰티 관광사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비케이수는 JTP 바이오융합센터의 화장품원료개발지원사업 대상 기업 중 하나다.

JTP의 지원을 받은 비케이수는 제주산 흑무를 활용한 '흑무추출물'을 개발하고 안전성 평가, 피부자극 테스트 등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함유한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스크팩과 함께 수마유제품, 제주화장품인증제품 등 3000개 내외 물량 공급을 시작으로 솔담한방병원 네트워크를 통해 연간 최소 1억5000만원 이상 매출과 사업확장이 예상된다.

김기범 비케이수 대표는 "창업 이후 제주도와 JTP를 비롯해 여러 기관의 지원을 받아 6건의 특허등록, 10여 종의 화장품 출시 등 제주의 청정자원과 기술을 결합한 제품들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병호 JTP 바이오융합센터장은 "K-뷰티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특히 지역특화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화장품원료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번 충전에 800km 주행…'꿈의 배터리' 韓 어디까지 왔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